지붕위에 잔설이 하얗게 남아있는 갯바위가 태어난 고향집입니다. (사진 중앙하단) ↑ 이른 새벽 동쪽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. (09년 설날 아침) ↑ 드디어 새아침의 동이틉니다. ↑ 아쉽게도 09년 설날아침 일출은 디카에 담을 수가 없었답니다. (차례 참석) ↑ 차례는 종료되었지만 새아침의 태양은 한참이나 높아져서 눈길위에 그림자를 드리웠네요. ↑ 뒷동산에 올랐습니다. 설 지나면 이곳에도 새로운 건축물이 세워진다고 하네요. ↑ 이미 도로가 훌륭하게 준설되어 있네요. ↑ 제가 태어난 생가와 텃밭을 다시한번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. 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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