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웃어봅시다 (1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수심에 불타서 한 방에 갚아주려 했는데,,,,, [스크랩] 임자있는 몸 맹구는 무서운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깼다.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침실탁자 위의 아스피린과 메모였다. "여보, 아침식사 따뜻하게 준비해 놓았어요. 나 장보러 가요. 당신 사랑해요." 방 안은 완벽하게 정돈돼 있었다. 맹구는 불안해 하며 부엌으로 향했다. 부엌에 가보니 과연 따뜻한 아침이 준비되어.. [스크랩] 욕하구싶을때 ^^ 출처 : 후리지아..글쓴이 : 후리지아 원글보기메모 : [스크랩] 앵무새와 여자의 싸움 앵무새와여자의싸움 어떤 여자가 길을 가고 있었슴다 그 골목엔 앵무새가 떡 하니 버티고 있었죠... . . .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왈 "어이...되게 못생겼다" ..... 여자는`장난이겠지 하며 그냥 갔습니다. . . . 그다음날 여자가 또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... 앵무새왈"어이...되게 못생겼다" .. [스크랩] 웃음마당 *웃음마당* # 물 한잔만 게으른 아들이 부엌에 있는 엄마를 소리쳐 부르며 말했다/ "엄마, 물한잔만 떠다 주세요." " 네가 떠다 먹어. " " 그러지 말고 엄마 물 한잔만 ~~~~." 화가난 엄마가 소리쳤다. " 한번더 그러면 혼내줄 거야 ! ." 그러자 아들 왈, " 엄마, 그럼 나 혼내러 오는 길에 물 한잔만 !."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