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이산장 조금 윗쪽에 세워져 있는 안내판으로 기억됩니다. ↑
위의 안내판과 동일한 위치에서 인수봉을 담아보았습니다. ↑
백운대 쪽에서 바라본 인수봉의 얼굴과 몸통 입니다. ↑
역시 백운대 쪽에서 당겨서(zoom in) 찍어 보았습니다. ↑
인수봉과 아울러 멀리 보이는 도봉산의 전경을 상세히 알려주네요. ↑
하산 준비 서두르고 있던 중 등뒤에서 몰카(?)에 딱 걸렸습니다. (앞쪽 멀리 도봉산이 반갑다고 손짓을 하네요) 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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