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운대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도봉산의 각 봉우리를 알려주는 안내판을 통채로 모셔 왔습니다. ↑
암벽등반의 일번지 인수봉과 저멀리에 도봉산이 보입니다. ↑
북한산성에는 12개의 문이 있으며 대문(大門)과 암문(岩門) 두 종류로 성문을 축조했다는데,
그 암문 중의 하나인 용암문 ↑
만경대 밑에서 건너편에 우뚝선 백운대의 모습을 조금 당겨서 담아보았습니다. ↑
역시 만경대 아래를 통과하면서 백운의 어께부분을 담았습니다. ↑
백운대의 남쪽 측면입니다. ↑
드디어 백운대 쪽에서 건너편 만경대와 노적봉의 눈덮인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. ↑
백운대의 턱밑 경관 좋은 곳에 집터를 마련하고 멋스럽게 살고있는 소나무 가족. ↑
백운대의 서북방에 조금 낮은 자세로 나란히 서있던 암봉이네요. 백운의 정상에서 담았습니다. ↑
백운대 하산중 8부능선 쯤에서 올려보며 담은 모습입니다. ↑
하산이라는 아쉬움에 한컷 더 담았습니다. ↑
휴일을 맞아서 많은분들이 백운대를 찾다보니 하산길이 붐벼요. (줄서서 기다리며 계곡아래쪽을 담았습니다) ↑
북한산을 소개한 현판이 보여서 하산길에 담아 왔습니다. ↑
북한산성이 대한민국 사적 제 162호랍니다.(귀한 유물이니 아껴주세요) ↑
이 아름다운 강산이 우리의 영토임을 확인시켜주는 태극기가 정답고 반가워 나란히 해 보았습니다. (몹시 춥더라구요) 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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